여러분들이 그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들어오신 것들에 대해서 저는 그 생각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국내에 그릴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죠 그도 그럴것인게 이게 문화에 대한 차이 그리고 집에 대한 차이가 커다랗게 한 몫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를 만약 이해를 하고 계신다면 제가 쓴 글을 읽지 않아도 되겠지만 만약에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시겠다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국내에는 그릴에 대한 내용들이 너무 적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국내에는 생각보다 그릴에 대한 정보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도 주시기도 하였고 저도 이 내용에 대해서 참 많이 알아봤습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그릴을 대체를 할 수 있는 품목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오븐도 있고 에어프라이도 있죠 굳이 그릴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못 찾는 것이 음식에 대한 조리법도 있을 것이고 문화에 대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집에 대한 구조 입니다 미국이나 이런 나라들 보면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집들과 엄청난 차이들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일반 주택 또는 아파트는 공동체 생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존중이 되어야 하고 누군가에게 안 좋은 상황들을 주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즉 그릴을 통해서 고기를 아파트에서 구우면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까요? 냄새가 아주 엄청 납니다 고기에 대한 냄새가 윗집 아랫집으로 퍼져가게 되겠죠 결국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은 어떤가요? 대부분 개인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땅에 대한 크기 국내보다 몇 십배 크기 때문에 집에 대해서 그렇게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자신의 집 앞에 그릴을 갖다 놔도 고기를 구워도 누가 뭐라고 하든지 상관이 없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만약 옆집에서 고기를 굽고 있으면 너도 와서 같이 먹을래? 이런 문화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와 서로에 대한 신뢰도 올라가는데 있어서 그릴은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 처럼 국내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지만 실상 더 많은 것들을 살펴보면 훨씬 많은 요인들 때문에 국내에는 그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내에 아예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에 5년 전부터 캠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그릴을 찾아보시게 되죠 그렇게 증가를 천천히 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는 삽겹살에서 멈춰지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더욱 부피가 큰 고기를 굽지 않는 이상 필요하지는 않는 것이죠
만약 그럼에도 그릴에 대해서 찾고 싶다면?
방법은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해외 자료들을 찾아야 하고 대부분 국내에서 구입을 하는 것을 포기를 하셔야 됩니다 뭐 국내 제조 업체들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종의 인프라라고 하죠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해외에 있는 자료들을 검토를 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전문적인 지식? 아니면 시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어를 어느 정도는 조금 하셔야지 무난하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시장이 좋아져서 영어를 몰라도 되지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큰 편이기도 하죠
만약 고기에 대해서 진심이라면 또는 내가 그릴을 꼭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하면 영어 공부를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곳들을 저도 찾아보게 되면서 이 배운 영어를 접목 시켜서 알아보니까 정말 꾸준히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해외에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니까 아무리 멀리 있어도 정보 교환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야될까요? 혹시 제 말에 동의를 하신다면 여기 스픽 할인정보 참고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영어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그렇게 해외에서 활동을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제 그릴에 대해서는 빠삭한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국내로 주문을 하게 되면 대략 2주가 조금 넘게 걸릴 때도 있는데 이것을 또 캠핑에도 적용을 해보게 되는 것이죠 주변에 아는 지인들이나 친구들과 같이 간다고 했을 때 아마 100%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게 될 것입니다 도대체 이거 어디서 났냐 나도 구입을 할 수 있는 것이냐 등등.. 이런 것 때문에 공부를 하게 되는 것도 있고 점차 빠져들게 되는것 같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